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제빵 기구들을 하나씩 갖추고 가끔 베이킹하고 있습니다.
아직 매번 성공하는 것을 아니지만,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와 먹는 맛 다 만족합니다.
나름의 경험과 여기저기서 익힘으로 만들지만, 무조건 완벽한 레시피가 최고입니다.
반죽이 반! 그 중에서도 발효~그 다음은 정확한 설명이 있는 과정과 얼마나 잘 따라 하는냐.
그런 점에서 유튜브에서 익숙한 호야님 베이킹 영상들 보면서 따라하고 감탄했었는데, 그 노하우가 제대로 담긴 이번 <집에서 운영하는 작은 빵집>
현재 시중에서 인기있는 메뉴들에 대한 레시피와 업그레이드들
명성의 식빵과 좋아하는 브리오슈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집에서 나름의 우리가족을 위한 빵집 해 볼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