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마주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게 될 것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힘든 점은 없을지 막막하지는 않을지 청년들의 입장에서 고민해보게 되는 책이어서 더욱 뜻깊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