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수학 2-2 - 2014년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2014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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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두산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2학년 2학기

수학 2단원의 단원평가를

앞 둔 울아들램...

평상시에 풀던 교재들과 다르게 

단원을 정리하는 교재를 찾고 있던 중에

내 맘에 쏙~드는 교재 발견!!

 

<두동아 -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각 단원을 정리해서 이 교재 한 권이면 학교에서 보는 지필 평가 정도는

완벽히 할 수 있는 교재예요...

 

2학년은 국어 + 수학이네요...

교재가 딱 붙어 있어서 이걸 어쩌나 싶었는데 분책이 되는거였어요...ㅋㅋ

 

 

 




 

 

 

분책이 되서 나눠보니 깔끔하게 나눠지네요...

각 과목별로 나눠져 있으니 아이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은거 같아요...

두께도 딱~이네요...

 

 

 

 

 

먼저 국어를 열어봤더니,,,


 

 

 

이 교재에 특징이 한 눈에 보이네요...

 

1. 핵심요점정리

2. 기출 단원평가

3. 실전 단원평가

4. 실전 서술형 평가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단원평가쯤은 100점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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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 논술형 과 중요 별표까지...

아이들이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중요한 문제들이구나!

하는 정도는 알 수 있게

따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서술형 문제들만 모아 두기도 했네요...

 

 




 

 

그동안 두산동아 교재를 써본 맘들이 남긴 글들이 있어요...

흔히 출판사에서 홍보의 글을 남기는것보다

훨씬 더 믿을 수 있는 얘기인거 같아서

저도 하나하나 다 읽어봤네요...^^

선배맘들의 진심어린 글들이 맘에 들었어요...

 

 

 

 

 

수학을 알아보면,,,

 


 

 

1. 단원의 요약

2. 틀리기 쉬운 유형

3. 기출 단원평가 1,2,3 회

4. 실전 단원평가

 

4가지로 꼼꼼히 풀어보면 수학두 100점이겠네요...ㅋㅋ

 

 

 

 








 

 

단계별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문제를 풀어갔어요...^^

 

 


 


 

 

 

울아들램과 교재를 풀기전

미리 의논한 끝에

복사를 해서 쓰기로 했어요...

아이가 3학년 올라가기전에 복습용으로 다시 쓰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아이 아빠가 복사해 줬네요...

평상시에는 욕심이 없는것 같은데

100점이라는 말이 좋은 울아들램이예요...

2학년 겨울방학때 복습하고 3학년 올라가면

3학년 선생님께 칭찬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신나하네요...ㅋㅋ...

아이 스스로가 정리하기 좋은 교재로 선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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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며 문제를 풀어서 여기저기 틀린 문제들이 꽤 있네요...ㅜㅜ

그래두 시험보기 전 날 다시 한번

틀린 문제 풀어보고 정리하고 시험을 보고 왔네요...

아직 결과가 안 나와서 100점을 맞았는지는 모르지만

아이 스스로가 이 교재를 풀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엄마, 당연히 내가 노력했으니까 100점이지." 하네요...

본인이 스스로 만족할만큼 완벽히 공부한거 같으니 혹시나 점수가 안나와도 만족할꺼 같아요...

​울아들램처럼 단원평가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두산동아 -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추천해요...^^

이 포스팅은 두산동아 평가단 활동으로 제공받은 교재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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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니? 생각하는 책이 좋아 14
수잰 러플러 지음, 김옥수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열 세살 소녀가 겪을 수 있는 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내 주변에 있는 열 세살의 아이들을 보면 철없이 자라거나  반항을 하며 지내는 아이들...
흔히들 사춘기라고 하는 나이에 걸쳐진 주인공 오브리는 어느 날 문득 철저히 혼자가 되요...
아빠와 동생을 잃고 엄마는 집을 나가 버리고 오브리는 슬픔을 느낄 겨를 없이 혼자서 다 해 나가야 해요...
할머니가 오셔서 할머니댁으로 가지만 할머니의 보살핌에도 슬픔은 가시질 않아요...
구역질을 하고, 눈물을 흘리고, 그러면서 사람들을 피하게 되는 오브리...
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살고 있지만 혼자만의 고통을 이겨낼 방법을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그러나,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할머니, 친구들, 상담선생님, 그 가족들을 대하며 오브리 자신만의 문제가 아닌 걸 알게 되요...
사람은 누구나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는 걸 느끼며 성숙이라는 말이 다가와요...
오브리를 힘들게 했던 상처와 공포들이 서서히 추억으로 떠올리며 한층 더 성숙한 아이로 자라게 되요...


오브리 너 준비됐니??
<준비됐니? >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생각난 말이예요...
오브리는 차근차근 자신의 주변을, 본인의 마음을 다 잡으며 준비를 해요...
책의 말미쯤 되면서 오브리에게 묻고 싶었어요...
오브리 너 준비됐니?
아마 오브리는 준비를 하기 위해 준비한거 같아요...^^


티비에서 조금만 힘든 상황을 겪는 아이들이 나오면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을 흘리는 저인데 <준비됐니?>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을 떠올려봤어요...
내 아이도 오브리처럼 비슷한 상황을 겪으면 얼마나 힘들까?
어떻게 견뎌낼까?
내 아이가 성숙하게 이겨낼 수 있을까?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내 아이를 생각하면서 오브리에게 기특하다 말해 주고 싶었어요...^^

슬픔이 슬픔으로만 남는다면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까요?
망각의 선물이 있으므로 잠시 잠깐은 잊으며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게 아닐까요?

 

가슴을 울리는 좋은 책으로 가을밤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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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별 왕자님 - 자율과 생활 계획 편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3
정진 지음, 안경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3

자율과 생활 계획 편

황금별 왕자님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바로 병설유치원을 간 큰아들램...

기본적인 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바로 병설유치원으로 갔더니

학교 같은 생활이 힘들어 한참을 고생했네요...

그리고,,,

아이의 기질 자체가 꾸물거리는 성격...ㅜㅜ

뭐든 느긋한 아이를 성질 급한 엄마가 지켜보는게

참참 어려워요...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하기 전에 

먼저 제가 하게 되는 일이 더 많았네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는데 1학년을 보내며 참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바로 이 책에 있는 <황금별 왕자님> 금별이처럼

혼자서 스스로 하는게 없는 아이로 1학년을 보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옆에서 봐 주시니 더 자리 잡기가 힘들었던 거 같아요...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하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변화하고 있는 요즘...

아이에게도 제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계획을 잡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기면서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

그런 마음으로 공부하고 책을 읽으니 더 잘 받아들여요...^^

마냥 힘들꺼 같았던 아이의 생활이

어느 한 순간 바뀌는걸 보고 참 뿌듯했던 날들이 있었어요...

황금별 왕자님의 금별이처럼 울아들램도 많은 변화를 이룬 경험이 있어서

이 책을 더 잘 읽게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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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보고 있는데 작은 아들램이 끼어서 읽겠다고 하네요...ㅋㅋㅋ

 

 

 


 

 

뭐든 다 해주는데로 살아온 금별이의 생활이 보이는 표지네요...^^

 

 

 

 

 

 

 

 

황금별 왕자님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보면...

할머니 손에 큰 금별이는

뭐든 어른들이 해 주시는데로 지내는 왕자님이예요...

본인이 스스로 하지 않아도 다 해주니 늘 편하게만 지내고 있는데

막상 학교에서는 짝이나 다른 친구들이 싫어해요...

그러던 어느 날,

쌍둥이 이모네 석준이 형을 만나게 되요...

금별이가 무서워하는 이모네서 일주일 지내게 되면서 

금별이의 일상이 많이 바뀌네요...

모든 일을 스스로 해내는 석준이 형을 무작정 따라하며

깨닫게 되는 금별이...

석준이 형의 도움을 받아서 금별이는 모두가 놀라는 변화를 겪게 되네요...

그리고 멋진 형이 되는 금별이...

 

 

 

 

 


 

 

짝이 너무 지저분하게 주변 정리를 못하는 금별이를 똥금별이라고 부르네요...ㅜㅜ

 

 




 

 

뒹굴뒹굴 집에서는 왕자인 금별이...

 

 


 

 

엄마와 다르게 무서운 이모...

그런 이모네 석준이 형을 따라하게 되는 금별이의 변화...

 

 


 

 

석준이 형을 모두 따라하네요...

이모네서 일주일 지내게 된 금별이가

무서운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고 표현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던 부분이예요...ㅋㅋㅋ

 

 

 


 

 

석준이 형을 따라하는 금별이의 계획표...ㅋㅋ

 

 

 




 

 

모두를 놀라게 한 변화~~

금별이가 변했어요...^^

 

 

 


 

 

스스로 척척 게임...

주사위가 없어서 아직 게임을 못했는데

주말에는 주사위 하나 사서

아이들과 게임하며 보내야겠어요...^^

 

 

 


 

 

룰루랄라~~~

금별이 왕자님이 스스로 생활하는 멋진 형으로 거듭나는 성장 동화~~

 

아직은 9살인 아들램과

금별이처럼 더 많은 발전이 되는 멋진 형이 되기로 약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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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책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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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램프 소동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5
최은영 지음, 윤희동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65

요술 램프 소동

 

 

요술 램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 하며 책을 읽어봤어요...

울아들램이 집중하며 고개까지 끄덕이며 책을 봐서

더 궁금했던 것두 있구요...

 

 

 



 

 

학교 숙제, 매일하는 공부를 다 마치고

자기전에 책을 읽고 있는 아들램이네요...^^

 

 

 


 

 

재목에서 알 수 있듯 <소동>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표지네요...^^

 

 

 


 

 

2학년 아들램의 교과 연계가 되는 책이라 좋았어요...

 

 

 

 

 

 

 

먼저 책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주인공 모찬이의 친한 친구인 완남이가 나와요...

모찬이는 모든 일에서 모범생인 완남이가 점점 미워지고

샘도 나는 상황이구요...

친구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모두 받고 있는 완남이에게

모찬이는 요술 램프가 있어서

완남이가 모든 일을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완남이의 주변을 서성거리고

완남이에게서 요술 램프를 기져오고 싶어하네요...

완남이네서 들고 나온 요술 돌멩이는 그냥 돌멩이일뿐...

그리고

알게되는 완남이의 요술 램프의 정체...

완남이의 요술 램프 속 요정은 지독하게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완남이 자신이라는 걸

모찬이는 깨닫게 되네요...

 

 

 

 

 


 

 

늘 칭찬받고 상을 받는 완남이는

친구들 사이에 왕자처럼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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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찬이도 다른 친구들 앞에서 상을 받고 싶어서

상상도 하네요...

 

 

 


 

 

완남이의 요술 램프를 찾고 싶어서 탐정이 된거 같은 모찬이...

 

 

 




 

 

완남이 집에 가게 된 모찬이...

이상한 점을 발견하네요...

책이 거꾸로 꽂힌 걸 발견하게 되요...

 

울아들램은 이 대목을 읽으면서

저를 애타게 불렀네요...

"엄마, 우리집이랑 똑같아요." 라며...

저희집도 본인이 읽은 책은 거꾸로 꽂고 있거든요...ㅋㅋ

그렇게 다 뒤집히면 다시 되돌려 읽기까지...

모범생인 완남이가 그렇게 한다고 하니 울아들램은 더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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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력하는 완남이의 요술램프는

늘 연습하고 연습하는 완남이 자신이라는 얘기네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1-3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주변에서 겪는 일들이 책으로 나와 있으니 더 집중하며 읽는 거 같아요...^^

 

 

 


 

요즘 울아들램이 뒤집어 놓으며 읽는 책꽂이...

아직은 글밥이 적은 것들이 먼저 뒤집어 지지만

앞으로 많은 다양한 책들이 뒤집혀 있을 날이 오겠져??

 

 

요술 램프의 요행을 바라는 아이가 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는 울아들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포스팅은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책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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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딱지와 삼총사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6
신채연 지음, 김효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66

티라노 딱지와 삼총사

 

아들램이 좋아하는 <<공룡 + 딱지 + 삼총사>>

요즘 많은 관심사가 다 모여있네요...ㅋㅋ

지금은 다니지 않지만 올 여름까지 다녔던 합기도...

거기도 이렇게 쿠폰을 주셨네요...

어른들이 봤을땐 참 별거 아닌데 아이들은 어찌나 중요하게 생각을 하던지요...

울아들램도 주인공인 동민이처럼 합기도 끝나고 손에 꼭 쥐고 집에 와서

바로 자석칠판에 붙여두곤 했어요...

울아들램이 다녔던 곳은 50장을 모아 종이 한 장을 다 채우면

합기도 도장에서 연말에 있는 벼룩시장을 통해

사고 싶은 물건들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관장님 말씀도 잘 듣고

집에서는 부모님 말씀도 잘 듣는 좋은 기회가 됐던 기억이 있네요...

울아들램도 이 책을 읽으면서

" 엄마, 옛날(?) 생각나요." 하며 웃어보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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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미소 지으며 책을 읽고 있는 녀석...

본인의 얘기인듯 집중하며 읽고 있어요...

 

 

 


 

 

티라노사우르스...

울아들램이 제일 좋아하는 공룡의 이름이라

관심없는 제가 기억을 하고 있네요...

 

 

 


 

 

2학년인 아들램...

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좋아요...^^

 

 

 


 

 

동민이는 태권도 참멋 쿠폰을 열심히 모으고 있네요...

 

 

 


 

 

삼총사인 친구들...

동민이, 쌍둥이인 현호, 현주는

잘 싸우지만 잘 놀기도 하는 친구네요...

서로 좋아하는 공룡의 종류가 달라서 놀이할때도 편하게 나누어 놀기도 하구요...^^

 

 

 


 

 

어느 날,

동민이가 꼭 사고 싶었던 티라노 딱지를 현호가 먼저 사게 되고

그 티라노 딱지를 걸고 딱지치기를 하게 되네요...

동민이가 그 딱지를 따게 되면서 오해와 문제가 생겨요...

태권도 참멋 쿠폰까지 걸고 딱지치기를 하게 되는데

동민이가 다 따게 되서

동민이는 갑자기 공룡딱지도 참멋 쿠폰도 많아지게 되네요...

 

 

 


 

 

그러던 어느 날,

동민이가 뿌듯해하며 기쁨을 만낏하는데

참멋 쿠폰이 쓸모 없는 쿠폰이 되는 일이 생겨요...

 

 

 

 


 

 

삼총사와 관계도 나빠졌고

참멋 쿠폰도 쓸 수 없는 동민이는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게 되고

 

 

 


 

 

엄마들의 노력으로

삼총사가 다시 모이게 되고

참멋 쿠폰의 새로운 쓰임을 만들게 되네요...

그 당시에는 참 큰일이 되는데

막상 시간이 흐르고 나면 별거 아니듯 삼총사는 서로 웃으며 마무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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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노력의 모습...

노력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걸

아이들 스스로가 깨닫고 느끼게 되는 내용이 맘에 들어요...

울아들램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 아들램이 먼저 말을 하네요...^^

"엄마,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거죠?" 라며

감동을 시키네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에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네요...

제목도 내용도 다 아들램에게 읽혀주고 싶어요...

 

 







 

 

 


 

 

 

 

이 포스팅은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책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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