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속 소설코너에서 찾은 문학동네 소설들
레이먼드 카버, 필립로스, 하루키........
밑에 부분에 커트 보니거트도 있습니다
잃어버렸던 문학의 흥미를 문학동네책들을 통해 정서적 체험 완벽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 아직 미출간된 필립로스, 커트 보니거트 책 열렬히 기다리고 있어요!!
폴오스터나 에코로 접했던 열린책들!
베르나르를 거치며 요나르손 까지
항상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책을 만드나 감탄중입니다
첫페이지를 열어보면
사철방식으로 100년도 간다고 써있죠
이쁜거 플러스 튼튼!!!
가장 아끼는 책은 도끼 레드판입니다
이걸 위해 보라판이 있는데도 새로샀죠!!
미스터 노우시리즈도 맘에 드는데,
더 이상은 안나오더라구요...
전자책 시장에도 앞서나가고 항상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