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트갤러리 포스터북 바이 무직타이거
책소개
호랑이해를 맞이해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직타이거의 뚱뚱한 호랑이, 뚱랑이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무직타이거의 '무직'은 말 그대로 無職, Unemployed, 일정한 직업이 없음을 뜻한다. 직장을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뚱랑이는 자의든 타이듼 이 시대의 모든 무직을 응원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렇게 한껏 늘어져 뒹굴뒹굴하는 뚱랑이 모습은 바쁜 하루, 치열한 오늘을 살아낸 우리에게 수고했어!이제부터 격렬하게 늘어지자@라는 위안과 안부를 전한다.
뚱랑이를 통해 '조금 쉬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유쾌한 그럼 12점을 선별해 담아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여기에 A3A4 두가지 사이즈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구성, 손쉽게 뜯어지는 제본 방식을 택해 뚱랑이의 다양한 모습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여기, 우리의 모습과 관심사를 귀여운 뚱뚱한 호랑이로 표현한 것이 무직타이거이다
그래서인지 뚱랑이(무직타이거)를 보면 보고만 있어도 유쾌하고 힘이 솟는다
2022년 흑호랑이해를 맞이하여 더 인기가 많아진 뚱랑이 무직타이거
무서운 호랑이가 귀여운 캐릭터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우리의 일상을 표현하여 호감이 간다
호랑이는 옛날 옛적 이야기에서부터 벽화, 민화, 설화 등 여러 장르에서 등장하면서 수호신, 일반 민중 또는 양반과 같이 다양한 성격으로 그려져 왔다
어린 시절 들었던 옛날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기도 했고
88올림픽의 호돌이
평창 동계 올림픽의 수호랑 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이렇게 과거오ㅘ 현재의 우리를 대변하는 존재로 여겨져 온 호랑이를 무직타이거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