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색을 담은 따뜻한 책 한권단순하게 아이에게 '노랑'이라는 색 하나를 알려주기위해조금 더 확장해서 '빨강''초록''파랑'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하기위해 선택한 책이였는데엄마의 취향저격 책이였다.노란색이 이렇게 따뜻한 색이였나?책은 노랑이 사라진 세상으로 시작한다병아리의 노란색도해바라기의 노란색도옥수수의 노란색도밤하늘의 빛도모두 사라진 노란색이 없어진 세상그리고 점점 세상에 다시 따뜻한 노란색이 차오르기 시작한다영아책도 아닌데 왜 종이보드북으로 만들었을까싶었다(물론 코팅이 안되어있어 영아들이 보기 부적합하다🤣)종이 보드북이라 이 따뜻한 색이 표현된게 아닐까싶다아이 그림동화를 보다보면 엄마가 힐링되는 책들이 있는데 이 색 상상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