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페이지 책 - 찢고 낙서하고 해체하는 발칙한 책 읽기
봄로야 글.그림 / 시루 / 201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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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독서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순간이 오고야 말았다.

좀 더 재밌거나 좀 덜 재밌는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 만큼은 정말..작가님께는 미안하지만 내가 여태까지 읽은 책 중에 최악인 것 같다.

제목만 보고 선택한 결과를 톡톡히 치루고 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격면에서도 최고가인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라딘에 빠른 시일 내에 판매해야 겠다.

나보다 더 알아주는 독자를 만나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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