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첫 시간 공부 시계와 달력 보기
연필심 지음, 북 아트 콘텐츠 팀 그림 / 주아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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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가면 스스로 몇시부터 몇시까지 뭘 해야하는지 챙겨야하고,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다음주까지 하는 숙제는 몇밤 자야하는지 알아야하는데,

꼭 필요한 첫 시간 공부 시계와 달력보기 책으로

시간과 날짜개념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우선 아이들이 헷갈려하는

몇시, 몇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엄마가 가르칠땐

이렇게 설명했다 저렇게 설명했다

설명이 통일되지 않았는데요 ㅎㅎ ^^;;

​

긴바늘이 12를 가리킬때 (전제조건)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를 몇시라고 한다 라고 설명하고

여러 그림을 가지고 연습할 수 있어요.


그다음 긴바늘의 위치에 따라 5분씩 늘어가는 시간을 배웁니다.

5의 단위씩 올라가기 때문에 5씩 커지는 숫자를 연습해요.


그리고 동그란 아날로그 시계가 아닌

디지컬 시계로도 시간을 읽는 연습을 합니다!!

​

우리집에도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시계가 같이 있어요.

(요즘 다들 스마트시계 때문에 디지털 많이 쓰시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둘 다 연습했다면,

이 두개를 같은 시간끼리 연결하는 연습도 해요~!!!

​

학교에서, 학원에서, 다른 교실에서

어떤 시계로 볼지 모르기때문에 둘 다 연습하는거 좋은 것 같아요~ :)

​


아이들이 실제로 푸는 문제들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상황과 그림이 나와요.

그냥 문제만 푸는 것보다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요 ^^


달력보기로 넘어오면,

달력에서는 날짜와 요일을 알려주는 걸 배워요.그리고 한 줄씩,

'주' 를 배워요.

첫째주부터 다섯째주까지,

달력을 가지고 색깔별로 시각적으로 볼 수 있으니 좋았어요.

​

몇째주인지, 무슨요일인지

달력을 보는 법을 배우면

아이들의 특별한 스케줄도 스스로 잘 체크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도 실려있구요 ^^

시계를 만들어서 놀 수 있어요~~

​

그리고 아이들이 또 상받으면 좋아하잖아요 ^^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떼면

시간박사상도 받을 수 있답니다 ^^!!!


예비 초등학생이라 엄마는 너무너무 불안한데,

책 한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시간과 달력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에요!!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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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
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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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으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죠 ㅠ

저도 매년 이명때문에 병원에 가서

청력검사를 받는데요 ㅜㅜ

​

그래서 항상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으로 많은 해답과 도움을 얻었어요^^



이명은 단순하게 하나로 분류되진 않아요.

박동성 / 비박동성 이명이 있고

이것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증상들이 있어요.

​

제가 박동성 두통도 있어서

너무 괴로운 날들이 있는데 ㅠㅠ

두통에서도 박동성 두통이 있다고해서

깜짝 놀랐어요.

​

​중간에 이명이 나타나면

내가 얼마정도인지 체크하는 체크리스트도 있는데

​

그냥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얼마나 들리는지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지심리학적인 면에서도

이명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실질적인 우리의 생활패턴과도 연관지을 수 있구요.


저처럼 이명이 주기적으로 오거나

이명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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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과일이 익어갑니다 : 과일편 ㅣ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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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목차도 그냥 글씨가 아니에요.

보기 좋게 완성본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아주 편하게 원하는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과일의 겉과 속을 다 색칠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겉 껍질과 과일의 단면까지 다 담겨있어서

정말 좋아요~

​

명암도 예쁘게 들어가있죠?


특히 더 좋았던 건,

이 그림을 색칠하면서 들어가는 색이 표시되어있어요.

​

색연필을 쓴다면 이 색깔들을 보고

비슷한 색의 색연필을 준비해서 색칠하면 됩니다.

아주 친절한 가이드에요~~

​


디테일이 아주 잘 표현되어있어서

색칠하면서 먹고싶어질 정도에요.


우리 부모님을 위한 컬러링북!!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센스 있는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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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채소편 ㅣ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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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엄니도 색칠을 좋아하셔서

이런 컬러링북 너무너무 좋아하시는데요,

시니어를 위한 맞춤 컬러링북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


친절한 가이드가 함께 합니다^^

연하게 그리는 것 부터 진하게 그리기까지,

연하게 칠하고 덧칠해서 완성!

겹쳐 칠하고 나란히 칠하고 문지르며 섞기,

한 방향, 짧은 선 반복, 교차하며 칠하기!


그림은 왼쪽이 색칠 가이드,

오른쪽이 색칠할 수 있는 밑그림인데요.

​

디테일이 엄청 살아있어요~

배추에는 잔주름이 진짜 많은데 그걸 다 구현했어요!


이 컬러링북의 장점 중 하나는,

이렇게 중간을 펼쳐도

책이 쫙 펼쳐지게 만든

누드사철제본이라는 점이에요!!

​

색칠할 때 책 접히려고 하면

손으로 누르면서 색칠까지 하기 너무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냥 펼치면 쫙 펼쳐져서

손으로 누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좋은 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림으로 보는 채소들과는 다르게

진짜 채소를 그려놓은 듯한 디테일이에요.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답게

두뇌운동퀴즈도 있답니다!

초성퀴즈 은근히 어렵도 생각 많이 하게 하잖아요~

딱 그림만 보고 초성으로 유추하는 퀴즈!!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쉽지도 않고,

딱 적당한 난이도에요!

​

그리고 같은 채소를 연결하는

짝 찾기 퀴즈 등,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함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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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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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맨 처음 프롤로그에 나온 저자의 당뇨 전단계 진단!

저자의 식습관과 함께 상황을 설명했는데,

저와 별반 다를바 없어서 정말 충격이었어요.


1장 _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에서는 저자의 다이어트 경험과, 실패의 원인.

그래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가 나와요.

​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서

저자는 굶거나 칼로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하는게 아닌

혈당을 올리지 않는 음식을 먹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어요!


2장에서는 그동안 혈당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상식을 와장창 깨는 파트였어요.

내가 그냥 보통의 식사라고 했던 밥과 야채를 곁들인 식사에서도

식사직후 혈당이 엄청나게 오르는

이른바 혈당스파이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


3장에서는 혈당으로 인해서

내 몸에 나타나는 여러 변화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몸무게가 늘었을 때 나타난

화농성염증, 한포진, 투통, 식도염, 위경련 등

몸에서 보내는 여러 신호들!!


<2부>

2부에서는 혈당을 조절하는 실제적인 방법이 나와서 좋았어요.

식사법과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데,

4장에서는 저자의 실험적인 식사 방법이 나와요.

실제로 식사방법에 따른 식후혈당을 측정하기 위해

같은 식당을 여러번 찾아서

밥과 함께 반찬을 먹어보기도 하고,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먹어보기도 하면서

식후혈당을 낮추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요.


저자가 실제로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는지 나오는데

이렇게 무조건 따라할 필요는 없고,

첫끼와 마지막 식사의 경계를 만들고,

식후에는 짧게 움직이는 것,

그리고 근력운동을 주간일정에 넣어 실행하는 것.

중요한건 시각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

약사이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저자의 실험적인 연구와 그동안 겪은 일들이 있기 때문에

가슴에 와닿으면서도 머리로 이해되고

나도 따라해보자는 의지가 생기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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