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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 아이의 두뇌 발달 초간단 놀이 가이드 95
우예림(헤이오아이)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미술로는 소질이 없는 엄마이기에
어떻게 같이 놀아줘야할지 몰라서
주구장창 같은 미술놀이만 하는데요,
미술놀이의 여러가지 방향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 있어서 읽어봤습니다.
미술놀이를 각 작고 하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등하원 시간에,
식탁위에서, 물속에서
여러 시간속에서 녹아들어서 할 수 있어요.
각종 작은 도구들로도 미술놀이가 가능한데
책에서는 각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카테고리로 묶어서 보여줘서 좋았어요.
어떤걸로 놀아줄 지 모르겠을 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미술재료는
도화지, 색종이, 크레파스 등이 있는데요
책에서는 집에서 미술도구를 찾을 수 있게
여러가지 도구들을 보여주고
이것으로 활용한 놀이를 보여줍니다.
거창한게 아니에요.
우리가 산책하면서, 등원하면서 쉽게 보는
돌멩이!!!!
이 돌멩이로 여러 곤충의 모양도 만들어보고
색칠해가며 꾸며볼 수도 있어요.
돌멩이 참 좋아하는 둘째인데,
바닷가 가면 돌멩이좀 많이 가져와서 그려봐야겠어요
자연을 이용해서 놀 수도 있어요.
집에서 그림을 그려 액자를 가지고 나가면
자연의 어떤것이든 작품이 됩니다 ㅎㅎ
책을 보고 그림액자를 그려서 나가봤어요.


등원길에 고양이 액자로 자연물을 관찰했는데요
등원길이 정말정말 재미있었어요~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길도 자세히 보고
어린이집까지 가는 길이 새롭게 보였어요.
밥을 먹을 때도 밥상에서 미술놀이가 가능해요.
그거 아시죠?
아이들이 재료를 씻고 요리하고,
심지어 그냥 재료 구매할 때 본인이 계산만 해도
진짜 잘 먹는거 ㅎㅎㅎㅎ
이렇게 놀이하면서 먹으면
그날은 식판 싹싹비우기 가능!!!!!
우리가 그냥 평범하게만 써왔던 재료들의
특별한 놀이 방법도 소개해줘요.
전 이 챕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왜냐하면 이미 집에 사둔 미술재료가 너무 많은데
활용하는 방법이 똑같다보니
소진이 안되서 재고 쌓이듯이 쌓여있거든요 ㅠ
그런데 기존에 놀았던 방법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집에 있는 미술재료들로
손쉽게 하는데 재미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니
너무 좋았어요.
이제 집에 있는 미술재료들 빨리 쓸 것 같아요 ㅎㅎ
5세인 우리 둘째는
숫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버리는 달력으로 이렇게 놀 수 있다니!!
공부하는 것 같지 않게
숫자공부와 놀이를 한번에 잡을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놀이에요 :)
집에 있는 미술재료로 뭘 할지 모르겠다,
매일 똑같은 놀이만 해서 지겨워한다,
등하원길이나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놀고 싶다,
이런 고민과 생각을 가진 부모님이라면
꼭 갖고 계시면서 계속 참고하는 책으로
<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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