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드 머니 돈이 진화한다 - 계층 화폐로 살펴본 금, 달러, 비트코인, 디지털 화폐의 미래
닉 바티아 지음, 정성환 옮김 / 심플라이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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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가상화폐 관련 책에서 조개에서 6-700년 전 금융까지 왜 알아야 하는지. 2/3이 가상화폐와 관련없는 화폐와 금융시스템의 역사, 마지막상에야 비트코인 얘기가 조금 나온다. 실용적인 내용 전혀 없고 역사얘기만 주구장창. 그 역사와 가상화폐의 연결 고리에 대한 설명도 매우 실망스럽.강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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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이승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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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교양서 중에 제일 잘 쓴 책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워낙 전문가이다 보니 책의 구조도 알차고 내용도 매우 좋다. 특히 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부담없이 읽으며 ‘뇌졸증‘이라는 중병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뇌 건강을 위해서라도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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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서재 -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책 읽기의 힘
하지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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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이걸 왜 읽고 있나, 사지 않았고 빌렸다면 바로 치워버렸을만한 책인데...' 생각했다. 이 책을 사기 위해 치른 돈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읽었지만 참 머리속에 남는게 없는 책이다. 유일하게 남은 거라면 저자의 다독가라는 자기자랑 정도. 즉, 내가 꼭 알 필요가 전혀 없는 정보, 알 필요 없는 TMI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골라 살때는 내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추천 도서가 있겠거니 했다. 물론 추천하는 책들도 있긴 있지만 거진 책의 반 이상은 작가의 자기 자랑과 자기 확신의 내용. 최소한 나란 독자에게는 전혀 관심없고 필요없는 내용들. 1.5만원의 가치를 하는 책은 확실히 아니다. 읽으려면 그냥 빌려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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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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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서관서 빌려읽길 권합니다. 내돈내산으로 할만큼의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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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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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제이지만 내용이 많이 부실하고 뜬구름 잡는 얘기가 많아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책은 3분의 1 아님 4분의 1로 줄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얘기하고 또하고 또하고. 다양성은 인정하지 않고 본인이 인터뷰한 비슷한 연령대 (청년에서 중년초반) 20 ~ 30여명 내용만으로 사골을 끓입니다. 하지만 정작 궁금한 독거 노인의 내용이나 실질적으로 혼자살면서 걱정되는 법적 문제나 생활의 문제 (밥먹는 거 외에) 거의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알고 있는 학문적 내용을 수사적이고 요즘 유행하는 미디어 몇가지 섞어서 포장했을 뿐. 실질적으로 혼자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궁금했던 일인으로써 많이 실망스러웠고 좀 황당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 작가의 책은 이 한권이면 족할듯합니다. 저도 학자입니다만 학자가 가지는 한계, 즉 그 디테일없이 학문적 수사가 주된 내용인 실용서같지 않은 실용서입니다. 사소한 내용에도 밑줄치는 난데 밑줄이 이 두꺼운 책 안에서 하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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