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라는 제목처럼 40인의 철학자의 삶과 사상을 쉽게 다루고 있다.다른 책들과의 뚜렷한 차이점이 없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저자가 책을 쓴 목적을 읽어보면 그 목적대로 잘 쓰여진 책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