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율 π 뉴턴 라이트 시리즈
(주)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아르키메데스는 원을 직접 계산할 수 없다는 걸 알고, 기하학적인 접근을

했다.정다각형으로 원을 근사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처음엔 정6각형, 다음엔 정12각형…
변의 수를 두 배씩 늘려가며
정96각형까지 계산한 그는
π의 값을 이렇게 좁혀낸다:

3.1408<π<3.1429

아날로그 도구로, 손으로, 정밀한 계산으로
그는 무한에 수렴하는 방법을 개척한 셈이다.

아르키메데스는 무한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몸으로 계산하고 있었다.

수학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면,
우리는 한 번쯤 ‘무한’을 진지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무한의 사유를 열어준 파이에 대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원주율을 건조하게 3.14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쉽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사주면 정말 좋을 듯 하다. 길게 길게 이어지는 파이의 그림을 보면 무한을 어느 정도는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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