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를 생각하는~~

니팅 포 올리브 - 매일 입고 싶은 덴마크 스타일 클래식 니트 20
니팅 포 올리브 지음, 이성아 옮김, 강혜빈 감수 / 앵글북스 / 2024년 11월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환경을 위해 엄마와 딸이 직접 만듭니다."

니팅 포 올리브 이책은 

니팅 포 올리브라는 회사의 탄생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오른쪽 페이지~ 아기 옷 넘 귀여워요~~ㅎㅎㅎ

 동물복지.....!!

저도 아크릴이나 합성섬유 왠만함 안써보려고 하는데요.

좀 더 다짐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동물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메리노울이나 모헤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요.

20개의 도안이 시작됩니다.

서술형과 차트도안이 같이 있으며.

서술형은 아주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기호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니팅 초보자들도 뜨기 좋을 것 같아요.

데일리 룩으로 입기 좋은 패턴들 같아요.

서평체험단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트러브 서평체험단에 당첨되어 '니팅포올리브'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