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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개정판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방인은 걍 김화영 교수판으로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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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맨살 - 하스미 시게히코 영화 비평선 시네마 4
하스미 시게히코 지음, 박창학 옮김 / 이모션북스 / 201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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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다시 또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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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몸을 긋는 소녀 - 샤프 오브젝트
길리언 플린 지음, 문은실 옮김 / 푸른숲 / 2014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작가의 또다른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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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VS 사람 - 정혜신의 심리평전 2
정혜신 지음 / 개마고원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제 3자의 입장에서 한 사람의 심리를 탐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한다면 발칙한 발상이다.

아무리 정신과학적 분석으로 인물을 들여다본다 하더라도

본인이 아닌 이상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알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인사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의 심리 상태를 가늠하는 정혜신의 글들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전작 <남자 VS 남자>를 재미있게 읽은지라

최근작 <사람 VS 사람>도 곧바로 구해서 읽었다.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전작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남성을 다루고 있다는 것에 비해

이 책에서는 박근혜, 심은하, 김수현 등의 여성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모두 하나같이 대한민국에서 막강한 사회적 파워를 가진 인물들이다.

정혜신의 글들이 주로 보수적 성향을 가진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저자의 정치적 성향이 어느 정도 드러나 있어

개인에 따라 책을 읽으면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인물에 대해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평하는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신분석에 일가견이 있는 저자의 커리어에 흠집낼 데 없는

깔끔하고 명쾌한 글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히고

유명인사들의 평전 형식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 교훈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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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의 이해와 감상 1 - 글동산 국어
김태형 외 엮음 / 문원각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예전부터 수험생들 사이에 널리 알려 졌던 책이다. 다소 무식하다(?)는 평판을 들을 정도로 많은 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주로 수능을 칠 학생들이 언어영역 시험을 대비해서 공부하는 책이다.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많은 시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각 시마다 해설과 주석이 붙어 있어 체계적으로 공부하기에 좋다. 구판이 신판에 비해 5000원 가량 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용도 별로 바뀌지 않은 신판이 왜 이렇게 가격이 많이 뛴 것인지 의아스럽고 아쉽기도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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