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리딩에 재미붙은
워니 얘기 좀 하려고 합니다.
디딤돌 21일만 따라하면 리딩된다!!
요책 때문인대요.
남자아이다 보니
흥미를 유발하는
교재가 무엇보다
저에게는 중요했어요~
그런면에서
아이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고
꾸준히 잘 따라오고 있더라고요~
므흣한 기분이 듭니다^^
워니가 다른 숙제나
스케줄이 바뻐서
매일 매일 꾸준히 21일동안 하진 못했지만
틈틈히 흥미를 갖고 풀더라고요~
적당히 문법도 건드려주면서
최상급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수께끼 식의 내용과
생각하며 찾아가는 부분이
너무 재밌기도 하고
쉽게 접근하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단어에 대해서만 좀 더
확인 가능한 부분과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파트가 있어서
2장을 풀지만
꽉차게 다룬다는 느낌이
분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바탕으로한 내용인지라
영어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란
생각이 드는대요.
글을 읽고 핵심단어
문맥상 필요한 내용
그리고 이 이야기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등을
어렵지 않게
하지만 심도있게
다루는 점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작은 팬더가 대나무잎을 먹는 다는 내용을
과거형을 이용하여 계속 그렇게 먹고 쉬고
반복하여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도
참 맘에 드네요~
21일 완성되면
정말 뿌듯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