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물을 믿지 마
김이정 지음 / 강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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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울 곳이 필요했구나. 나는 울음소리에 공명하고 마음한 켠에 그 소리를 저장한다. 세월흘러 스위치가 켜지면 울음은 꺼내지고 마침내 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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