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폭탄이라는 건 정말골치 아픈 존재다.한 번 "있다"고생각 되면 없다고 증명될 때까지 공포에 떨어야 한다....'사실 너도 나같은 면이 있잖아?'...본문중》우리가 가지고 살아가는 폭탄은 과연 무엇일까? 나자신이 맞다는증명이 될때까지,확신이설때까지,끝임없이 공포와불안에 떨게하는 그 마음의 폭탄은 무엇인가?《폭탄》은읽을 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심리추리요소와 보통사람들이야기속에서 인정하고싶지않아도 인정하게되는, 재미있고 기발한 작품인거 같다.나는다른분들처럼, 뛰어난 서평글을 쓸 줄 모른다. 아니,써본적도없다..그치만 이 책에 대해서는 뭐라도 쓰고싶어몇자적는다.나는 폭탄을 단숨에 읽었다.《폭탄》은 정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