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이해하고 있다는 오해 - 다양한 몸과 생각의 공존을 위한 이야기
에밀리 라다우 지음, 이영주 옮김 / 교육을바꾸는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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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인가 했어요. 그런데 읽고 나니 제목이 이해되더군요. 이해하고 있다는 오해.... 그 말이 딱 맞더라고요. 나는 장애를 배려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책읽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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