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바다를 참 좋아합니다.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면 엄마로서 대답하기 힘든것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읽고
오히려 엄마에게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의 엄마가 모르는걸 안다는 자부심에 뿌듯해 하는 아이들 모습보니 참 좋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