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위주이고 짧은 내용이지만 책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아이 자존감이 파바박~~업이 되어있네요~저희아이는 한번 읽더니 내용 다 외우고 다음 내용 말해줄정도네요~^^ 그만큼 쉽고 재미있습니다~글자많고 그림 많은 책 좋아하는 만4세이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도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이랍니다~아이가 좋아하고 내용도 정말 좋아요~~강추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내꺼야"라고 소리치는 때가 오죠~소유에 대한 개념도 생기고 자기 것을 알게되어 뺏기지 않으려 무지 애쓰는 때가 옵니다.친구랑 놀다가도 "내꺼야"라며 서로 싸우기도 하고 자기 것이 아닌데도 마음에 들면 막무가내로 내꺼야라고 소리치며 꼭 움켜쥡니다.그런 시기가 왔다면 이 책을 꼭 읽어주세요~~자연스레 친구랑 나누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재미있게 읽다보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수있는 내용이 펼쳐지네요~너무 어린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실 수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 아이는 제 생각과 달리 다 이해하더라구요^^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는 물고기 비늘과 예쁜 그림이 아이들을 책 속으로 집중시키기에 아주 좋습니다~물고기라는 소재 만으로도 아이는 벌써 책 속으로 들어와 있네요~아이가 좋아해서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다른 책도 주문해놓은 상태랍니다~~저도 기대되는데요~~빨리와서 읽어보고싶습니다~~
엄마 아빠는 모두 밭에 일하러 나가시고 돌이는 혼자 집에 있다가 심심해서 집에서 기르는 소,돼지,염소,토끼,닭이랑 놀고싶어 동물들을 모두 우리에서 풀어줍니다.그런데 동물들은 우리에서 나오자마자 고추밭이며 호박밭,감자밭 등등 각자 가고싶은 곳에 가서 잎과 풀을 뜯어먹고 열매까지 먹네요.돌이는 그런 동물들을 따라다니며 안된다고 소리지르지만 동물들은 돌이의 마음도 모르고 계속 난장판을 만들어놓습니다~지친 돌이는 나무아래서 잠이 들고 밭에서 돌아온 엄마,아빠는 동물들을 다시 잡아다 우리에 넣어놓습니다~집으로 돌아온 돌이에게 동물들은 반갑다고 저마다 각자 울음소리로 반기네요~아이와 같이 읽다보면 마음과 머리가 깨끗해지는,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저희 아이는 동물이나 강아지에게 관심이 많다보니 동물들과 놀고싶어 우리를 열어주고 그 동물들을 쫓아다니며 뛰는 돌이와 강아지의 모습에 재미있어하며 이 책을 읽고 또 읽습니다~동물들이 밭을 엉망으로 만들며 저지레하는 모습도 재미있구요~그림도 서정적이며 정겹고 내용도 재미있어요~~동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읽어주면 너무 좋아할겁니다~저희 아이처럼요~~^^
처음 읽은 라마라마 책은 라마라마 유치원가는날 이랍니다~그책 읽고나서 너무 좋아하고 읽고 또 읽어서 다른 라마책도 한권 두권 사다보니 시리즈 모두 사서 읽었답니다~~아이가 너무 좋아할 만한 이유가 있네요~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그걸 표현해주니 아이는 책 읽을 때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욕구가 해소되는 느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특히 장보는날은 시리즈 중 더 애착을 가지는데 그 이유가 라마가 엄마랑 장보면서 지루하고 재미없어 투정부리며 떼쓰는 장면과 그걸 엄마가 잘 이해해주고 장보기를 놀이로 바꿔주는 장면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잘 알아주기 때문이 아닐까해요~ 또 장면 장면이 재미있게 잘 표현되었고 라마의 사실적이면서도 우스꽝스런 표정이나 몸짓이 아이의 흥미를 더 유발시키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괜히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아니겠죠~^^ 시리즈 책모두 재미있으니 모두 읽어보시길 권합니다~저희 아이는 시리즈 책 모두 몇십번씩 읽어서 백번은 읽은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랍니다^^;; 다른 새 책이 와도 그 책 읽고도 마무리로 라마시리즈 또 읽고 잘 정도니까요~제가 읽어주면서도 아이마음과 엄마와의 소통을 잘 그려내었다 생각되네요~
책을 워낙 좋아해서 가리지않고 모든 책을 다 잘 읽는 아이지만 여러권의 책이 배달왔을때 가장 먼저 읽어달라고 한책이랍니다~~그리곤 읽고 또 읽고 또 읽고~~또 읽고~~엄마가 지치고 지칠때까지 계속 읽고 매일 읽고~~읽는 내내 까르르 까르르~~읽어주는 저도 재미있어서 같이 까르르 까르르~~만4세지만 글자많은 책도 워낙 좋아해서 이책은 그림위주라 별로 흥미없어할 것 같았는데 저의 예상과는 달리 책 오자마자부터 지금까지 읽고 또 읽어 내용을 다 외워도 재미있다며 또 읽어달라는 책입니다~정말 강추~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