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친구부터 시작하는 재회물이에요. 마냥 순탄한 연애는 아니고 작품 초반 묘하게 마음에 걸리던 구석은 다 이유가 있었네요. 결국은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술술 해결됩니다.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굴림수 작품을 잘 보는 편은 아닌데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에 홀렸네요. 외적인 굴레로 안타까운 처지의 두 사람이 고난과 역경 끝에 안식을 얻는 이야기, 상당히 구르는 만큼 순애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달달한 후일담 너무 좋았고 더더더 보고 싶어요!
귀엽고 엉뚱한 노동중독 토끼들의 고군분투에 츤데레 회사 노예가 휘둘리는 일상 코미디.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