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손바닥만한 크기에 앤틱한 디자인의 다이어리.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다르게 하루하루 질문에 대해 코멘트를 다는 것이 특징적. 하지만 질문자체는 딱히 유쾌하거나 특별하지는 않고 그날의 일상적인 무언가를 묻는 것이 많다. 다이어리에 쓸 거 없어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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