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어디에 있나요?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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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마지막까지 완벽한, 굉장히 지적인 SF. 인간의 질서가 무너지고 폐허가 된 세계를 리얼하게 그리고 있다. 내가 로봇 언찰스에게 감정 이입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추론들이 켜켜이 쌓이며 파국에 이르는데, 말할 수 없이 멋지고 철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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