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써니 2013-12-16  

솔직한 제 느낌을 쓴 거라...너무 악평이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네요. 매년 푸른 작가 수상작을 재밌게 읽는 독자로서 그렇게 느낀 게 사실이고 악평을 할 수 밖에 없는 저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같은 작품을 읽었다고 모두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이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