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떨어진 젊은 남녀의 이야기는 흔하다면 흔한 설정인데 그걸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재미도가 달라진다고 봐요. 이내리님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이야기가 꽤 감칠맛이 나서 좋았어요.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