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인데 빵빵 터지는 사건이 없어도 재밌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짝사랑공이 막 극적으로 절절하지 않아도 너무 좋았고요. 미남장군수는 역시 최고됩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