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읽었다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회귀물이고 문장도 좋은데 아무래도 좀 극단적인 감정이 휘몰아치는 편이라서인지 감정선이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건은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