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좋아하긴 한데 이 작품의 결은 많이 다릅니다. 이 세계관에 대한 작가님만의 독특한 해석이 담겨있는데, 솔직히 재탕하라면 절대 못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한 수작입니다. 끝의 끝까지 여운이 많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