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태양
우미오 유
키다리 출판
책 제목과 표지 그림처럼
오랜만에 너무 해맑은 책을 발견했다.
중2 남자아이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야구를 하는 스토리의 내용이라,
야구를 사랑하는 우리 중1 율가와 같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남자답게 산다‘는 건 뭘까?
’재수 없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나를 바꿔야 할까? 라는
생각들이 떠오르며
나의 정체성에 대해
잠시 고민해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한여름의 태양’처럼
기분 좋게 읽고 덮을 책이다.
우리 율가에게 처음 책을 주었더니
‘엄마 조금 있다가 읽을게~’
하다가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정말 재미있나 보다 하고 생각했다.ㅎㅎ👍
나도 같이 읽어보고 싶어서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왜 대상을 받았는지
납득이 가는 책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의 한 줄은
정말 한 줄만 읽어도
대단함을 알게 하니까~!
작가의 말을 읽어보면
작가님께서는
‘읽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을 계속 써나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 책을 다 같이 읽어서
작가님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
루시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