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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구글 영어의 힘 - 평범한 미대생을 잘나가는 영어 통역사로 만든 기적의 공부법
윤승원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9월
평점 : 
•2019년 19번째 책 추천
•영어, 외국어
•영어독학, 영어회화, 영어 통역사
•영어 변태 윤승원 / 이담 북스
안녕하세요^^
겨울이 오려나 봐요
오늘은 날씨가 참 차갑더라구요
오늘도 저는 집 앞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영어책을 읽었답니다.
저는 여유로워 시간이 넘칠 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힘들때에도
혼자 카페에 가서 책 한권 읽으면 모든 시름들이 날아가는거 같아요
책 읽는 시간들이 저에겐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죠~
오늘은 이제까지 소개드렸던 영어 공부서들과
조금 다른 책을 한 권 소개해 드릴까해요~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
구글 영어?? 구글 영어가 뭐지? 하며 반문했던 제가 문득 떠오르는데요..
다른 모든 분들께서도 이 책을 처음 접할때
구글 영어가 뭐지?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실꺼예요
제가 그 해답을
드릴께요-
구글이 어떻게 영어를 도와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책 뒷표지를 넘겨 보았어요.
뒷표지에 적힌 글 중에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려면 살아있는 영어가 가득한 곳으로 가야한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아 그래 맞아~
나는 영어를 잘하기를 늘 갈망하면서도
살아있는 영어 속으로 하루에 몇 분이나 들어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살아있는 영어를 만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찼죠..
이 책을 쓰신 윤승원 님은
현재 영어 통역사로 일하고 계셔요
이 책은 윤승원 님이 평범한 미대생으로 살아가다가
원하던 영어 통역사가 되기 위해 10여년 동안 겪었던 모든 경험들을 모아
영어를 잘하기를 원하는 저같은 많은 사람들이
윤승원 님 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책이예요
저는 이런 영어 공부서를 읽을 때는 늘 두근 거림과 긴장감을 가져요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 때문이죠
저도 어린 시절부터 지금 까지 많은 시간 동안 영어를 혼자서 공부하고 있지만
정말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의 시대에서 영어는 필수 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고
그 도전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영어 공부서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이 책은 읽어보시면 일단
재미있어요
그리고 구글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한다는 점이
독특해요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실꺼예요~
기존에 보여줬던 수많은 영어실력을 올려주겠다는 책들과
일단 접근법이 아주 달라요.
그런데 그 접근법이 참신하고 도움이 되어요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니
작가님이 무슨 말을 우리에게 하고 싶은지 알겠고..
통번역사가 되시기 위해서 10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시면서
발견하신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들은
일리가 있고 당장이라도 써보고 싶은 방법들이예요
내 영어 실력을 편하고 재미있게 원어민처럼 올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려요-
여기서는 원어민력이라고 칭하는..
그 원어민력을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법들을 꾸준히 따라만 하셔도
충분히 올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여러분에게 이 책은
새로운 영어 실력 향상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보아요 저는..
그리고 작가님께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에서도 활발히 활동중이시니
들어가보시면 좋은 자료들을 많이 얻으실 수 있으실 꺼예요 ,!!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
루시입니다:D
기존에 보여줬던 수많은 영어실력을 올려주겠다는 책들과
일단 접근법이 아주 달라요.
그런데 그 접근법이 참신하고 도움이 되어요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니
작가님이 무슨 말을 우리에게 하고 싶은지 알겠고..
통번역사가 되시기 위해서 10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시면서
발견하신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들은
일리가 있고 당장이라도 써보고 싶은 방법들이예요
내 영어 실력을 편하고 재미있게 원어민처럼 올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려요-
여기서는 원어민력이라고 칭하는..
그 원어민력을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법들을 꾸준히 따라만 하셔도
충분히 올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존에 보여줬던 수많은 영어실력을 올려주겠다는 책들과
일단 접근법이 아주 달라요.
그런데 그 접근법이 참신하고 도움이 되어요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니
작가님이 무슨 말을 우리에게 하고 싶은지 알겠고..
통번역사가 되시기 위해서 10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시면서
발견하신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들은
일리가 있고 당장이라도 써보고 싶은 방법들이예요
내 영어 실력을 편하고 재미있게 원어민처럼 올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려요-
여기서는 원어민력이라고 칭하는..
그 원어민력을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법들을 꾸준히 따라만 하셔도
충분히 올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존에 보여줬던 수많은 영어실력을 올려주겠다는 책들과
일단 접근법이 아주 달라요.
그런데 그 접근법이 참신하고 도움이 되어요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니
작가님이 무슨 말을 우리에게 하고 싶은지 알겠고..
통번역사가 되시기 위해서 10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시면서
발견하신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들은
일리가 있고 당장이라도 써보고 싶은 방법들이예요
내 영어 실력을 편하고 재미있게 원어민처럼 올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려요-
여기서는 원어민력이라고 칭하는..
그 원어민력을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법들을 꾸준히 따라만 하셔도
충분히 올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그 해답을
드릴께요-
구글이 어떻게 영어를 도와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책 뒷표지를 넘겨 보았어요.
뒷표지에 적힌 글 중에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려면 살아있는 영어가 가득한 곳으로 가야한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아 그래 맞아~
나는 영어를 잘하기를 늘 갈망하면서도
살아있는 영어 속으로 하루에 몇 분이나 들어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살아있는 영어를 만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