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힘든 비밀 -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
왕바오헝 지음, 박영란 옮김 / 올댓북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말하기 힘든 비밀>은 머릿속에 있는 잘못된 자아 암시를 없애는 것이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조현병(정신분열증),악마성, 분열형 인격장애, 무의식, 꿈의 해몽, 악몽, 우울증, 최면, 다중인격, 피해망상증, 편집성 인격장애, 롤리타 콤플렉스, 동성연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섹스리스 부부, 바람둥이, 비혼자, 결혼 공포증, 자폐증, 독거노인의 외로움, 모래놀이치료, 불안장애, 분노감정조절, 열등감 같은 다양한 심리적인 질병이나 무의식에 대한 여러가지 장애들에 관한 설명과 치료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최근 여러 범죄에서 조현병이 등장합니다. 과연 어떤 질환이기에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 질환은 아주 오래된 정신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경미한 과대망상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상대가 나의 생각을 안다고 여기기 때문에 극도의 불안감과 초조감을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습니다. 심기망상증, 연애망상, 관계망상증이 있는데 조현병의 흔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다른 질환들도 이처럼 설명을 해주는데 참 쉽게 설명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말하기 힘든 비밀>을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질환에 대해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그 질환이 스스로의 노력 또는 외부의 도움으로 개선할 수 있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자보다 여자들이 악몽을 더 꾼다고 합니다. 월경전에 쉽게 악몽을 꾸는데 생활스트레스가 많은 것에 대해 우리 몸이 내재된 자아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밤새지 말고 11시 이전에 잠들도록 하고, 매운 음식, 고지방 음식, 음주도 삼가하고 악몽을 기록합니다. 악몽을 기록하다보면 정신 상태를 명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에 맞게 약을 처방해야 합니다.

심리학에서 최면요법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최면에 빠질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테스트도 나와 있습니다. 최면요법은 불면, 우울증, 가족력을 알고 치료할 때 쓰면 요긴한 것 같습니다.

여러 질환에 대해 대처법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반려견이 도와줄 수 있다든지, 분노조절장애는 괴로움을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치료의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12가지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진짜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말하기 힘든 비밀>에서 인간의 정신질환은 잘못된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것으로 정신질환을 치료하려면 머릿속에 있는 잘못된 무의식을 없애야 한다고 하니 내 속에 있는 무의식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할 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