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BL] 비린내 2

[전자책] [BL] 비린내 2 ㅣ [BL] 비린내 2
도라방스 / 블릿 / 2024년 2월

앜ㅋㅋㅋ 뭐 이런 더티섹시같은 소설잌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흐뭇하고 너희들이 좋으면 좋은거지 싶네요.
공성격도 살짝 또라이같은데 좋네요.
씬이 많은데 오히려 씬보다 스토리 흐름이 궁금해서 씬은 좀 넘겼어요.

[100자평] 바자 Bazaar Korea B형 2019.1

바자 Bazaar Korea B형 2019.1 ㅣ 바자 2019년 1월호
Bazaar 편집부 지음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2018년 12월

빡쳐서 댓글답니다. 친구들이랑 하나씩 주문해서 총 3권 각각 받았는데
뜯어보니 3명 모두 23호 받았습니다.^^ 확률이 100퍼인데 왜 랜덤이라는 문구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걍 23호 발송이라 하지. 재고처리하는거 같은데 다음에는 랜덤이라는 말은 빼고 확정쓰고 파세요. 짜증나니까.

[100자평] 고양이와 할아버지 2

고양이와 할아버지 2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9월

1권에 이어 좀 더 많아진 컬러부분이 마을정경을 고스란히 눈 속에 녹아드는 느낌. 영화에서보던 항구마을과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소백한 풍경들이 할아버지와 고양이를 생활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100자평] 고양이 낸시

고양이 낸시 (스티커 포함)
엘렌 심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2월

쥐 마을에 버려진 아기고양이 낸시와 문앞에 버려진 낸시를 키우는 쥐가족의 이야기. 혼혈, 뚱뚱함,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이에 대한 이질적 경계심과 배타적인 마음들이 이 동화를 읽으면 사르륵 녹는 기분이다. 다르다고 나쁜것이 아니라는 정답을 보여주면서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을 보여주는 동화

[100자평] 고양이와 할아버지

고양이와 할아버지 1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5월

바다가 있는 일본의 작은 마을. 봄이면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푸른 바다가 가을에는 가을비가 운치를 더하는 곳에서 할아버지가 아내를 떠나보내고 고양이와 함께 삶을 이어간다. 즐겁고 재밌다가도 자신이 간 후 홀로남을 고양이에 대한 걱정에 슬프기도하지만 현재를 즐기는 고양이와 할아버지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