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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가 읽은 책은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라는 책이다. 지금 현재 지구에 존제하는 곤충은 약100경마리 정도로 엄청나다. 심지어 전세계인간의 수=전세계 개미의 수와 맡먹는다. 곤충은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기 전부터 존제했던 생명체이다.
곤충이 최초로 지구에 나타난 시대는 선캄프리아 시대로 우리가 잘아는 삽엽충 피카이아 등의 곤충이 살았다.그리고 실루이아기 접어 들며 어류가 생겨났고 주로 삽엽충을 잡아먹으며 살았다. 더이상 물속이 안전하지 않자 곤충들은 새로운 터전인 육지로 올라왔다. 그때 부터 곤충이 육지에 살게된겄이다.
새월이 지나 중생대에 접어들었다. 중생대에는 우리가
가장 극혐하는 곤충인 바퀴벌레 가 등장했다 . 그때 시대의 곤충들은 주로 초식을 하였다.하지만 중생대에도 곤충을 먹이로 하는 생물들이 많았다.
우리에 조상이라고 할수있는 포유류 들 이었다.
그러다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가 잘아는 운석충돌.....
그 충격으로 지구 생물의 75%가 살아젔다. 하지만 그중에서 도 곤충들은 살아남았다. 가장독한 곤충은 바퀴벌레 라고 샌각한다. 바퀴벌레는 머리엎이 3일을 살수있고 물없이는 7일 산소없이는 3시간이나 견디는
어마어마 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곤충의 역사는 약4억년 정도이여 아직까지도 진화를 해가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장인상 깊었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먼저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개미이다. 개미는 밖에있는 놀이터에 나가면 바로 찾아볼 수있는 흔한 곤충들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이 개미가 최초의 인류라고 할수있는 오스트랄루피테쿠스
보다 더 오래 지구에 살았다. 그때의 개미는 지금처럼
무리생활을 하지 않고 단독생활을 하였다.먹이를 구하기 위해서 는 자신이 움직이고 알을 보호하는것도 자신의 몫이었다. 그런데 이런 개미들은 점 점뭉치기 시작했다. 지금 우리가 흔히보는 개미들은 단체생활을 하는 개미들이다. 개미들은 보기보다 시력이 좋지않다.
그래서 패로몬 이라는 것은 분비하는데 이패로몬 으로 동료가 어디있는지 알수있고 그 패로몬을 따라서 먹이를 찾거나 이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하나 더! 개미는 말린 음식들을 먹지못한다 .
습기가 많은 먹이만 먹을수있다. 그리고 개미들중 가장불상한 개미는 여왕개미라고 생각한다.
여왕개미는 다른 일개미들 과 다르게 평생알만 났는다.
이처럼 곤충들은 우리사이에 많이 살고있으며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 곤충. 동물. 식물이 모두 함께 가 주인이며 앞으로 척추동물의 수명은 약 180년 정도이다.이로서 곤충들은 인간이 살아지고 난 후에도
지구에 존제할것이다. 앞으로 곤충을 발바죽이고 미워할께 아니라 인간에게 해를끼치는 해충이 아닌이상
므차별 적으로 죽이는건 아니지 않을까? 알버트 아인슈타인(독일의 태생이론물리학자) 는 이렇게 말했다. 꿀벌이 살아지면 인간도 멸망한 것이다.
앞으로 인감과 곤충이 공생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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