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은 유형이 매해 바껴서 유형이 딱 들어맞진 않았지만 그래도 언어랑 수리에서 좀 비슷한 문제가 나왔던 것 같아요. 어차피 인적성 대비 문제집은 그냥 마음의 준비랄까. 풀면서 오히려 점점 마음이 비워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아.. 이건 준비를 한다고 단기간에 팍 느는게 아니겠구나. 라는 자각이 온달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