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있는 작가 김유정. 정말 좋아하는 작가고 그의 소설도 참 좋아한다. 김유정 작품인 여러가지중 봄봄과 소나기를 참 좋아한다. 봄봄을 근래에 또 읽었다 이책을 읽었는데 정말 그때와 변함없이 내용은 같았다^^ 사투리가 특히 인상적이다. 장인도 참 우습고..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도 참 바보같고 웃겼다. 재밌고 참 흥미로운 책인거 같다.ㅋ 앞으로도 김유정 작품 또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