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좋아할수도 안 좋아할수도 있고친구를 위해 좋아하지 않는 걸 함께하는 마음도 이해해볼 수 있고이야기 속 흐름대로 따라가다보면 함께 노는듯한 즐거움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너무 재밌는 책이에요!특히 주인공 두 친구의 감정에 몰입하며 읽으면 더 재밌답니다^^ 고미의 표정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고미의 감정변화에 대해 이해하기도 하고 한껏 들떠 있는 토리를 보며 함께 들떠서 즐기는 마음으로 읽기도 하는 등 다양한 감정을 배워볼 수 있다보니 어느새 같이 눈밭에서 놀고 있는 듯한 느낌까지 들어요!겨울이 다가온 지금 딱 읽기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