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참 행복했어요! 아직 꿈이뭐냐고 물어도 대답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굴착기를 좋아해서 책을 읽게 된 단순한 이유였는데 푹푹이가 모험을 하는 모습과 마지막 결말까지 읽으며 아이가 푹푹이의 감정에 공감하기도 하고 다양한 말놀이와 대사들을 따라하며 내용들을 기억해내는 걸 보고 읽어주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자기전까지 푹푹이를 찾아서 책 뒷면의 qr코드를 찍어 e-book으로 들려주니 잠자리 동화로도 딱이었어요!^^좀 더 커서 읽게되면 도전하는 것에 대한 용기와 낯선 상황에서도 스스로 이겨내는 푹푹이를 좀 더 이해하고 깨닫는 게 많아질 것 같아요~ 오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