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게임 '리듬 어드벤처'에서 민재는 모두가 두려운 순간에도 "내가 시작해 볼게"라고 말하며 한 줄기 용기를 가장 먼저 끄집어냅니다 게임의 난이도가 점차 올라가 연이은 실패에 좌절한 아이들이 서로를 불신하던 그때도 민재를 주축으로 아이들은 다시 힘을 내 게임에 임하고, 두 번째 게임'미스터리 대저택'에서도 민재는 주어진 상황을 분석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조합해 눈앞에 놓인 과제들을 얻은 게임의 특성을 조합해 게임을 통과하는 데 가장 큰 힘을 보탠 것이지요 이렇게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민재의 성장을 통해 읽으면서 동질감을 느끼게하고, 자기 내면에도 나만의 강점이 있을 거라는 궁정적인 마음과 희망 메시지를 주는 [크리에이터 가디언즈1]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비교되는 환경에 일찍 노출되어, 자신의 능력에 의심을 품은 채 낮은 자존감을 갖게 도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민재의 성장기는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해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메타버스 판타지 동화 [크리에이터 가디언즈1]을 통해, 자기 안에 숨겨진 용기와 능력의 힘을 믿고, 눈앞에 문제를 직면해 극복해 나가면서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나를 더욱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첫 번째 게임 '리듬 어드벤처'는 오락실에서 흔히 보는, 리듬에 맞춰 발판을 밟는 평범한 리듬 게임 같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발판 개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날아오는 음표들이 아이들을 공경하기도 하는 등 게임 속에서 난이도가 높은 다음 레벨을 깨는 듯한 재미가 있어요
[크리에이터 가디언즈1] 네 아이가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게임을 통과해서 재미있어요
두 번째 게임'미스터리 대저택'에서는 공포 콘셉트의 방탈출 요소에 '전쟁광의 집'이라는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등장인물이 찾아내는 단서가 어떤 의미인지를 스스로 추리해 보기도 하며, 손에 땀을 쥐는 짜릿한 탈출을 경험해요
세 번째 게임 '데스 트레인'은 출구 없는 열차 안에서 진행됩니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하 끔찍한 존재들과 마주하게 된
네 명의 아이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세번쩨 게임을 무사히 도망쳤을지~
[크리에이터 가디언즈] 2권이 기다려져요
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쿠키 월드를 혼란에 빠트렸는지 다음화 얼릉 만나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