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시미즈 가쓰히코 지음, 권기태 옮김 / 성안당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호황기일때 꼭 읽고 싶었던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어떤거를 택하는 순간 계속해서 이뤄지는 기회손실.


물러서야할때, 그리고 결정을 하고 최종적으로 시작을할때..


무엇을 포기하고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기회손실을 통해 이득을 보기도하고, 손실을 보기도 한다.


경제적인 부분 뿐 아니라 인간관계 등을 통해서도 더더욱.


모든 상황에 대해서 존재하는 기회손실이기 때문에


더더욱 꼼꼼하게 읽어보고, 천천히 독서 하기 좋았던 책이다.


그 뿐만 아니라 상상하고, 상상하고 또 상상하라.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에서 그려서 최종적으로 도달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갈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영전략 방법 


수립에 대해서도 나온다.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고 거기에서부터 거꾸로 시작해라 라는 말을 자주한다고 했는데 


나또한 이 문장,구절이 제일 기억에 남기도하고, 모든상황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그리고 그 반대로 다시한번 시뮬레이션을 그려봐야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요즘 관심있는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큰 울림을 받은 구절이 있었는데 104페이지에는 포기에는 천냥이 들지만 손절대는 만냥이 든다 라는 표현이었다. 

조금의 손실을 포기하지 못해 큰 손해를 감안해야되는 최종적인 결말을 생각한다면 과연 어떤게 진짜 나의 손익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따져볼수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