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칭찬해줄래? - 칭찬과 인정, 관심과 무시는 어떻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이동귀.이성직.안하얀 지음 / 타인의사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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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를 좋아하는 나, 그리고 그것을 SNS에 올리고 공유하기 좋아하는 나를 포함한 많은 여자들 

단순히 "칭찬"이라는 단어가 주는 근본적인 뜻에서 벗어나 이젠

모든 "관심"의 표현이 칭찬이라는 씨앗이 되기 시작했다.

나 또한 칭찬에 대해 무심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사소한 일상속에서 칭찬의 한마디한마디, 관심이 고픈 우리, 그리고 많은 사람들...

과연 어떤 결핍속에서 시작되는거였을까~ 읽으면서 당장 스스로를 돌이켜볼수있는 그런책

알라딘의 책 소개처럼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마음의 상처는 많은 경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또는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곤 한다. 일, 가족, 연애, 친구 등 내 삶을 둘러싼 모든 면이 마찬가지다. 사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며, 우리는 자신의 생각이 적절한지 혹은 자신이 능력 있는 사람인지를 타인의 피드백을 통해 확인받고자 한다. 문제는 인정 욕구가 지나칠 경우 남들의 인정이 내 삶의 우선순위로 등극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패턴처럼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킨다는 것이다.

내 개인 스스로의 만족인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편집을 하는 데일리인지 도 곰곰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칭찬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읽어보면 너무 좋을만한 책이었다.

다른 페이지에 비해서 더욱 공감하고 깨닫는게 많은 페이지를 첨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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