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 자신과 어울리는 진정한 인연을 찾는 법
헬렌 피셔 지음, 윤영삼.이영진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헬렌 피셔 지음 | 윤영삼, 이영진 옮김
코리아하우스 2009.12.15
평점












01

 


 


02

 


 
 
 

WHY Him?


WHY Her? 




자신과 어울리는 진정한 인연을 찾는 법

 


01 나는 크다. 내 않엔 수많은 사람이 있다.


 짚신도 짝 이있다는 옛말이있다.

그렇다 옛말이다 ! 지금은 연애도 누릴수 있는자만의 특권이 된지 오래이다.

'연애 까짓거 별거냐~' 라고 이야기하시는분은 현재 아리따운 혹은 멋진 애인이나 배우자가 계신 역시 가진자의 여유라고 생각해도 될것같다. 그러나 가슴에 손을 올리고 이야기해보자 나 이제껏 외로움에 몸부림 쳐본적 없다!

이런분, 아마 1%도 되지않을듯 하다.

가진자의 여유, 혹은 외로움에 몸부림 칠 여러동무들, 아마존 베스트 셀러랍니다.

왜! 뭐땜시 ? 이책이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됬을까 ! 요것을 먼저 이야기해 보고 넘어가야 하겠다.

올해 큰 히트를 친 바있는 남녀탐구생활

그리고 꾸준한 인기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혈액형 이야기(카툰으로 꼽자면 혈'관'고등이있다)

이 것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다, 항상 우리는 궁금해 한다  뭘?

이성의 마음을 아는법 !

최근에 본 영화속에 이런말이 나온적이있다

한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들은 도데체 뭘원하냐고, 머리를 길러도 짧아도 수염을 길러도 없어도 당췌 여성의 맘을 모르겠다 물었다.

그 여자의 대답이 뭐였을까?

황당하지만 여자들도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여자인 내가 생각해도 끄덕여진다 트롯의 한구절처럼 나도 날 잘모르는데 그대는 날 우찌알랑가~ ^^; 거참 참으로 난해한 문제이다.

그.러.나. 뭐든 방법은 있다 이거다~

여자의 속 을 남자의 속을 읽을 방법은 없지만 노력한자들은 얻지 않는가?

자 우리도 올 겨울이 다 가기전에 이쁜여친 혹은 멋진 남정내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즐겨보자.

 

 

 

 

02 도파민, 세로토닌,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혈액형으로 A형여자 B형남자 등 주옥(?)같은 어록등을 남긴 것도 있지만 사람들을 혈액형인 4분류로 나눠 이야기 하느냐는 비난도 상당히 받았던 혈액형별 사랑이야기.

허나, 많은 솔로남녀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은것도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왜 ?! 그래도 엄청난 재미와 혹은 맞아맞아 하며 공감을 끌어냄이 컸기때문이다.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여기도 사람의 4가지 이야기를 하고있다.

토파민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추구하는 탐험가

책의 첫째장에서부터 이야기한다.

주체할 수 없는충동 

그만큼 지루한 것을 원하지 않고 새로운걸 좋아하고 이런 탐험가형 사람을 공략할때의 이야기를 너무나 사실적으로 그러나 정확하게 집어 내고있다.

세로토닌

-질서와 전통을 수호하는 건축가

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살기

이 단락에서 크게 끄덕거릴수 밖에없던 이야기들, 나의 배우자와 너무나 닮은 그리고 같은패턴의 이야기라 너무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던 개인적으로 크게 기억남는 부분이였다.

추상적으로 크게 많이 적게?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나에비해 정확한 숫자 얼마, 몇시간후

이렇게 정확한 표현을 좋아하는 배우자와 처음에 생각보다 많은 의견충동이 있었는데 진작에 이런이야기들을 접했다면! 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테스토스테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돌진하는 지휘관

모든 것을 체계화하라

에스트로겐

-사랑으로 따뜻한 이상사회를 꿈꾸는 협상가

 



03 튕기지 마라 !


튕기지 마라 .

유혹하는 기술.

아 - 주 막강한 제목을 걸고 독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올겨울 이 책 못보게 되면 그대 - 내년겨울도 나홀로집에 케빈과 함께 겨울을 기약할런지도 모르겠다.



2009. 12.27 쥬접원장



 










 






01

 

 


02

 

 
 
 

WHY Him?


WHY Her? 




자신과 어울리는 진정한 인연을 찾는 법

 


01 나는 크다. 내 않엔 수많은 사람이 있다.


 짚신도 짝 이있다는 옛말이있다.

그렇다 옛말이다 ! 지금은 연애도 누릴수 있는자만의 특권이 된지 오래이다.

'연애 까짓거 별거냐~' 라고 이야기하시는분은 현재 아리따운 혹은 멋진 애인이나 배우자가 계신 역시 가진자의 여유라고 생각해도 될것같다. 그러나 가슴에 손을 올리고 이야기해보자 나 이제껏 외로움에 몸부림 쳐본적 없다!

이런분, 아마 1%도 되지않을듯 하다.

가진자의 여유, 혹은 외로움에 몸부림 칠 여러동무들, 아마존 베스트 셀러랍니다.

왜! 뭐땜시 ? 이책이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됬을까 ! 요것을 먼저 이야기해 보고 넘어가야 하겠다.

올해 큰 히트를 친 바있는 남녀탐구생활

그리고 꾸준한 인기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혈액형 이야기(카툰으로 꼽자면 혈'관'고등이있다)

이 것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다, 항상 우리는 궁금해 한다  뭘?

이성의 마음을 아는법 !

최근에 본 영화속에 이런말이 나온적이있다

한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들은 도데체 뭘원하냐고, 머리를 길러도 짧아도 수염을 길러도 없어도 당췌 여성의 맘을 모르겠다 물었다.

그 여자의 대답이 뭐였을까?

황당하지만 여자들도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여자인 내가 생각해도 끄덕여진다 트롯의 한구절처럼 나도 날 잘모르는데 그대는 날 우찌알랑가~ ^^; 거참 참으로 난해한 문제이다.

그.러.나. 뭐든 방법은 있다 이거다~

여자의 속 을 남자의 속을 읽을 방법은 없지만 노력한자들은 얻지 않는가?

자 우리도 올 겨울이 다 가기전에 이쁜여친 혹은 멋진 남정내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즐겨보자.

 

 

 

 

02 도파민, 세로토닌,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혈액형으로 A형여자 B형남자 등 주옥(?)같은 어록등을 남긴 것도 있지만 사람들을 혈액형인 4분류로 나눠 이야기 하느냐는 비난도 상당히 받았던 혈액형별 사랑이야기.

허나, 많은 솔로남녀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은것도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왜 ?! 그래도 엄청난 재미와 혹은 맞아맞아 하며 공감을 끌어냄이 컸기때문이다.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여기도 사람의 4가지 이야기를 하고있다.

토파민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추구하는 탐험가

책의 첫째장에서부터 이야기한다.

주체할 수 없는충동 

그만큼 지루한 것을 원하지 않고 새로운걸 좋아하고 이런 탐험가형 사람을 공략할때의 이야기를 너무나 사실적으로 그러나 정확하게 집어 내고있다.

세로토닌

-질서와 전통을 수호하는 건축가

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살기

이 단락에서 크게 끄덕거릴수 밖에없던 이야기들, 나의 배우자와 너무나 닮은 그리고 같은패턴의 이야기라 너무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던 개인적으로 크게 기억남는 부분이였다.

추상적으로 크게 많이 적게?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나에비해 정확한 숫자 얼마, 몇시간후

이렇게 정확한 표현을 좋아하는 배우자와 처음에 생각보다 많은 의견충동이 있었는데 진작에 이런이야기들을 접했다면! 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테스토스테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돌진하는 지휘관

모든 것을 체계화하라

에스트로겐

-사랑으로 따뜻한 이상사회를 꿈꾸는 협상가

 



03 튕기지 마라 !


튕기지 마라 .

유혹하는 기술.

아 - 주 막강한 제목을 걸고 독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올겨울 이 책 못보게 되면 그대 - 내년겨울도 나홀로집에 케빈과 함께 겨울을 기약할런지도 모르겠다.



2009. 12.27 쥬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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