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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마도조사 위무선 이릉노조Ver. - 1/8스케일 플라스틱제 도색완료 완성품 피규어
グッドスマイルア-ツ上海 (Good Smile Arts Shanghai)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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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미쳤습니다 완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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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힐러 (외전증보판) 1 [BL] 힐러 (외전증보판) 1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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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이가 인지한 첫 번째 죄악이었다. - P5

야바는 매일 생각했다.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처음 떠오르는 얼굴이 그라면,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 P138

"이 시간에 안 자고 뭐 하냐고 묻잖아."
야바는 어둠에 침수된 도시를 바라보며 말했다.
"보면 몰라? 내일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 - P176

야바, 야바…. 싸구려 마약.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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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인연 1 [BL] 인연 1
그웬돌린 지음 / 요미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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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네가 드디어 왔구나." - P37

신연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사람을 만났다.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알았다. 가장 가지런한 손가락을, 밤하늘에 가장 가까운 검은 눈동자를 이미 눈에 담은 뒤였다. 그 사람 외에는 누구의 아름다움도 가슴을 울리지 못했다. - P127

연모합니다. 당신을, 당신만을 연모합니다. - P172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다. 이제는 태자 앞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울음을 삼킬 필요가 없었다. 신연은 울었다. 스스로 바보같이 질질 짜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몇 번이나 목걸이에 입을 맞췄다. - P172

끝이 보이지 않는 늪 안을 허우적거리며 씨앗을 심을 마른 땅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자신이 몹시 어리석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그 씨앗 하나가 너무나 소중하여 도무지 버릴 수가 없었다. - P355

태자의 눈은 바닥을 모르는 검은색. 그 눈은 늪과 닮았다. 저 늪을 씨앗 하나 품고 건너려 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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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힐러 (외전증보판) 2 [BL] 힐러 (외전증보판) 2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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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는 몰라도 이 대사를 한 번만 본 사람은 없겠죠.
맞습니다, 이게 바로 힐러입니다.

"이석아. 이 약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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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인연 1 [BL] 인연 1
그웬돌린 지음 / 요미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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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작 인연이 왔습니다.
이 한 문장으로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무정한 네가 드디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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