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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광국사탑의 길고 긴 여행
임정진 지음, 장선환 그림 / 그림책도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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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법천사 빈 터에 갈때마다 제자리에 탑이 있었을 시절을 상상하게 된다. 그 상상을 옮겨 그린 그림이 현실이 되기를 기원하며 읽었다. 색연필, 물감으로 그린 그림과 콜라쥬가 눈길을 잡아 이야기로 몰입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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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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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랑 목욕탕에가서 냉탕에서 신나게 놀던 모든 방법이 잘 나와있는 걸 보면.. 작가와 나는 같은 세대인건지. 비슷한 추억이 있구나 싶다. 냉탕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선녀님이 나와서 신나게 놀아준다. 목욕탕에 온 이유인 요구르트도 선녀님께 드릴 만큼 선녀님이 좋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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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샤베트 - 개정판 그림책이 참 좋아 1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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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 시원한 달 샤베트로 가족 모두 시원해졌다. 달이 녹아 내린 달물로 샤베트를 만들지만 걱정없다. 달은 또 초승달에서 반달 꽉찬 보름달로 차오를테니까. 책에서처럼 달샤베트를 먹으면 더워지지 않을 수는 없는걸까? 그렇게 모두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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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2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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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염소가 잡아 먹힐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읽었습니다. 염소와 늑대처럼 우리도 서로를 편견없이 만나면 그렇게 우정을 쌓을 수 있을까요? 생김새와 다른 조건 없이 그 사람만을 보면 생각지 않게 마음을 나눌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아베 히로시의 그림은 언제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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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 이탈리아 (2016~2017 전면개정판) - 자유여행자를 위한 map&photo 가이드북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17
정기범 글.사진 / 시공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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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게되는 이탈리아 여행~ 이 책을 보니까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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