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과 마르가리타 대산세계문학총서 69
미하일 불가코프 지음, 김혜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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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드시 이 소설을 읽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100년이 더 지나도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 있을 걸작! 특히 여러 번역본 중 문학과지성사 번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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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천명관 지음 / 예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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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유치뽕짝 클리쉐 덩어리. 영화로 따지면 C급 조폭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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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과 마르가리타 대산세계문학총서 69
미하일 불가코프 지음, 김혜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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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스타린 치하의 모스크바. 악마 볼란드와 그 사랑스런 하수들의 대환장 파티.
사회주의 전제정치의 틈바구니에서 이처럼 유쾌하고 이처럼 환상적인 걸작이 탄생할 수 있다는 아이러니.
어떠한 억압과 탄압에도 ‘원고는 불타지 않는다!‘ 불가코프에게 경의를! 영원한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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