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땐 만화책은 공부로 인정안해줬는데 요즘엔 학습만화만 읽어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희집만해도 한국사책이나 한자책, 과학책 등 학습만화책이 꽤 많답니다.
한 장에 속담 1개 분량으로 짧은 카툰이고 글밥이 적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내용이 이해가 되고 어떨때 쓰는지 단번에 캐치하기 쉽습니다.

우측 하단에 간단한 풀이와 비슷한 속담예시도 있습니다. 이것마저도 길게 느껴진다면 빨갛게 두꺼운 글씨로 요점이 적혀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속담이라는게 상황에 맞추어 말해야 하고 약간의 비꼬는 형식이 많아서 잘못이해하면 전혀 다른 뜻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니 많이 알아둘수록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