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빠도 없는 꼬맹이 아빠.'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는 마치 우리 엄마의 이야기처럼 너무 가엾고 슬퍼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릴 것만 같았어요. 명상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게 하는 고마운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