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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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시작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한다. 전에는 해보지 않았을. 결코 하지 않았을 ‘요가‘를 새롭게 시도해 본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마흔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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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마스다 미리 지음, 오연정 옮김 / 이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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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낯선 도시를 여행하고 맛보며 경험한 일상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여행 못가는 지금 읽으면 딱 좋은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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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이미란 지음, 임소연 그림 / 바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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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솔직하게 진심을 담아 표현한 글들이 와 닿는다.

정말 예쁜 사람을 만나 빛나는 사랑을 하며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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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유대인처럼 - 세계 상위 1퍼센트 유대인의 생각 수업
자오모.자오레이 지음, 김정자 옮김 / BOOKULOVE(북유럽)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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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육아 교육법, 습관 길들이기 책은 아이들이 어렸을때 몇 번 읽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탈무드를 함께 읽었다면 지금은 나를 위해 이 책을 읽는다.
현실적인 사고력, 독특한 창의력, 창조적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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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북로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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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소소하지만 나누고 싶은
따듯한 에세이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그녀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이야기를 되감아본 소감은
옛 추억 찾아 떠나는 여행처럼
나는 어느새 서울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상대를 배경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저 '사람이다' 라고 믿을 수 있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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