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9일 저녁 7시반
윤지회작가는 다른 별로 떠났습니다.
앞으로 윤작가의 책들을 별로 삼아 어둔 밤길 걷겠습니다.
<도토리와 콩콩>을 마무리하고 떠난 윤작가에게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