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의 커다란 날개 우리 그림책 36
심명자 지음, 오주원 그림 / 국민서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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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는 자신만이 최고로 알고 있는 거만함에 대해 다시 한 번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공동체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같이 함께 할 때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나는 타타와 같은 결정을 할 수 있을까? 타타의 공연은 우리들의 인생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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