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 허블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만에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을 읽었네요.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냐고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았던 저였기에 더 그랬나 봅니다. 통제와 자유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청예 작가님 계속 글을 쓰십시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